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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5

임영웅(나훈아) - 붉은 입술 가사 악보 반주 임영웅(나훈아) - 붉은 입술 가사 악보 반주 이별 후 상처와 아픔에 대한 노래입니다. 아직도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는 마음을 가사에 담고 있습니다. 이 노래는 많은 가수분들이 불렀습니다. 대표적으로 나훈아 님이 리메이크하면서 히트하였고, 이후에 금잔디, 임영웅 님이 부르셨습니다. 꾸준하게 사랑받는 노래라서 트로트 오디션 등에서도 자주 들어 볼 수 있는 곡입니다. 그럼 가사와 함께 노래를 감상해 보겠습니다. 임영웅 (나훈아) 붉은 입술 바로가기 ➜ 가사&노래방 바로가기 붉은 입술 듣기 붉은 입술 악보 반주 붉은 입술 가사 밤을 새워지는 달도 별을 두고 가는데 배 떠난 부둣가엔 검은 연기만 남아 맺지 못할 사연 두고 떠난 사람을 이렇게 밤을 새며 울어야 하나 잊지 못 할 붉은 입술 나를 두고 가는 사람 원망.. 2023. 12. 19.
문연주(나훈아) - 고장 난 벽시계 가사 악보 반주 문연주(나훈아) - 고장 난 벽시계 가사 악보 반주 흘러간 세월에 대해 노래한 나훈아 님의 히트곡입니다. 공감 가는 내용이 많아서 꾸준히 사랑받는 노래이기도 합니다. 노래 가사가 와닿기 때문인지 계속 들어도 질리지 않는 노래입니다. 감미로운 목소리와 박자가 자꾸 생각나게 만드는 곡입니다. 그럼 가사와 함께 노래를 감상해 보겠습니다. 문연주(나훈아) 고장 난 벽시계 바로가기 ➜ 가사&노래방 바로가기 벽시계 듣기 고장 난 벽시계 악보 반주 고장 난 벽시계 가사 세월아 너는 어찌 돌아도 보지 않느냐 나를 속인 사람보다 니가 더욱 야속하더라 한 두 번 사랑 땜에 울고났더니 저만큼 가버린 세월 고장 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 세월은 고장도 없네 청춘아 너는 어찌 모른 척하고 있느냐 나를 버린 사람 보다 니가 더욱.. 2023. 10. 23.
김수찬(나훈아) - 18세 순이 가사 악보 반주 김수찬(나훈아) - 18세 순이 가사 악보 반주 싱어송라이터인 나훈아 님의 노래로 이 노래는 슬픈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사에서는 주인공이 사랑하는 순이를 찾기 위해 떠나는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또한, 가사에 등장하는 살구꽃 냄새가 주인공의 추억을 불러일으키면서 슬픈 감정을 더욱 강조합니다. 이 노래는 이찬원 님이 미스터트롯에서 부르면서 더욱 유명해졌습니다. 그럼 가사와 함께 노래를 감상해 보겠습니다. 김수찬(나훈아) 18세 순이 바로가기 ➜ 가사&노래방 바로가기 18세 순이 듣기 18세 순이 악보 반주 18세 순이 가사 살구꽃이 필 때면 돌아온다던 내 사랑 순이는 돌아올 줄 모르고 서쪽하늘 문틈새로 새어드는 바람에 떨어진 꽃냄새가 나를 울리네 가야해 가야해 가야해 나는 가야해 순이 찾아 가야해.. 2023. 10. 20.
김세환(나훈아) - 영영 가사 악보 반주 김세환(나훈아) - 영영 가사 악보 반주 이별에 대한 노래로 사랑하는 사람을 잊지 못하는 감정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이별에서 오는 고통을 다양한 표현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이 곡은 젊은 층에서도 많은 인기가 있었습니다. 쉬운 노래 가사 때문에 따라 부르기 쉬웠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곡은 나훈아 님의 애창곡이기도 해서 콘서트에서 자주 부르시는 노래입니다. 그럼 가사와 함께 노래를 감상해 보겠습니다. 김세환(나훈아) 영영 바로가기 ➜ 가사&노래방 바로가기 영영 듣기 영영 악보 반주 영영 가사 잊으라 했는데 잊어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너를 잊지 못하네 어떻게 잊을까 어찌하면 좋을까 세월가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 봐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 봐 영원히 영.. 2023. 10. 18.
나훈아 - 명자 가사 악보 반주 나훈아 - 명자 가사 악보 반주 옛날 어린 시절이 생각나는 노래 가사입니다. 명자라는 주인공이 어렸을 때 가족의 일원으로 겪었던 여러 가지 일상들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연세가 조금 있으신 분들이 들으면 추억에 빠질만한 노래입니다. 한 편의 이야기를 듣는 듯한 노래라서 포근하게 듣고 감상할 수 있습니다. 그럼 가사와 함께 노래를 감상해 보겠습니다. 나훈아 명자 바로가기 ➜ 가사&노래방 바로가기 명자 듣기 명자 악보 반주 명자 가사 나 어릴 적에 개구졌지만 픽하면 울고 꿈도 많았지 깔깔거리며 놀던 옥희 순이 지금 어디서 어떻게 변했을까 자야자야 명자야! 불러 샀던 아버지 술심부름에 이골 났었고 자야자야 명자야! 찾아 샀던 어머니 청소해라 동생 업어줘라 어스름 저녁 북녘하늘 별 하나 눈물 너머로 반짝반.. 2023. 10. 16.